경기도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산학협력단이 다음 달 1일부터 안산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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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
이번 사업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에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안산시 청년을 대상으로 월 2만4000원만으로 3개월간 개인 또는 그룹 운동프로그램, 전문적인 체력검사, 식단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 또는 23 이상인 비만·허약 청년에게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산시 19~34세 청년이라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등록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단은 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을 갖춘 청년을 채용하는 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사업단 채용 및 서비스 제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혹독한 경제상황으로 인해 청년들이 많이 움츠러들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활동과 신체활동이 늘어나 청년층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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