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 용인시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사업 홍보물. [용인시 제공] |
이 사업은 시가 소상공인 점포 환경을 개선을 지원해 용인의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이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과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개선 지원이나 포스기의 프로그램 교체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 방법은 용인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에서 공고를 확인 후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용인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 16번 데스크)이나 우편(한국생산성본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9층 소상공인성장센터)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24일이며 대상은 공고 마감일인 24일 기준 지난해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용인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 업소, 신규 창업자, 다자녀 가정은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우선 선정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생산성본부(02-724-0774/0777)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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