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명소로 꼽히는 경기도내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의 상당수 철골 구조물이 부식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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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산 출렁다리. [경기도 제공] |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달 15~26일 도내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100건에 대해 조치하도록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북부안전특별점검단, 안전관리자문위원, 시군이 함께 용문산 출렁다리 등 도내 출렁다리 25개소와 스카이워크 3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가장 많이 지적된 것은 시설물 강재 부분의 부식 발생으로 전체 시정 요구 사항의 23%(14건)이었으며 다음으로 CCTV, 확성기, 안내표지판 미설치 등이다.
도는 사안에 따라 60건에 대해 시정 요구, 40건에 대해선 개선 권고 조치했으며,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신속한 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병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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