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차전지 제조 교육과정 운영
대주전자재료, 교육 수료생 우선 채용
경기 시흥시는 미래 기술을 통한 지역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2차전지 대표적 기업 가운데 하나인 대주전자재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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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연제찬(왼쪽 3번째) 시흥시 부시장과 임일자(왼쪽 4번째) 대주전자재료 대표 등이 기녀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
지난 21일 시흥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과 관내 2차전지 핵심 기업인 대주전자재료 임일지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기술학교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제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주전자재료는 우수한 교육 수료생을 우선 채용을 하기로 했다.
미래기술학교는 시흥시가 4차산업과 저탄소 등 최근 산업체계 전환에 따른 미래 기술의 필요성을 인식,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다음 달 중 사업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7월과 8월 중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할 계획이다.
임일지 대주전자재료 대표는 "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정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제조 현장 확장에 따라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향후 취업 교육과 채용박람회 참여 등 시흥시일자리센터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관내 우수 인재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지향적 일자리 사업을 발굴·운영하고 청년의 감성을 담은 산업단지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주전자재료는 2차전지 음극재를 제조 생산하는 댜표적 기업으로,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음극재 사업 분야 2024년 소부장 으뜸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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