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금융전문 세미나 '2024 부산금융주간'(BUSAN FINANCE WEEK)이 오는 10월 4~5일 이틀 동안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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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부산금융주간' 모바일 초청장 이미지 |
부산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벡스코, 한국금융투자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이전 금융 공공기관을 포함한 16개 기관(기업)의 협력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33개 금융 관련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재테크 강연, 금융교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먼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절차 및 실무 안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소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강연 등 전문 세미나와 △투자 발표대회 등 기업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유명 강사가 진행하는 △초기창업 실무 강연·성장 스토리 등도 진행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증권사, 경제 연구소의 국내 유명 금융 전문가들이 주식 및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연금, 보험, 채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생활 속 금융교육과 금융투자 체험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와 해양금융 공모전, 주요 금융 공공기관과 은행이 참가하는 채용설명회 등 금융 관련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2024 부산금융주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전등록자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금융기관과 관련 기업에는 경제·금융 최신 정보 공유 및 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재테크 관심 시민에게는 재무설계를 진단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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