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이 1997년 개항한지 27년만에 연간이용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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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공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종전까지의 최고 기록은 작년의 370만 명이었다. 월평균 약 39만 명이 이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연말에는 480만 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공항은 전국의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제주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에 이어 네 번째로 400만 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과거 청주공항보다 먼저 400만 명을 돌파했던 대구공항은 2019년 467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추세를 보여 올해는 35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청주공항에서 400만 명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또 에어로케이와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청주공항의 주력 항공사들은 이용객 10명을 선정해 왕복 항공권을 전달하는 감사 이벤트를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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