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내달부터 충남병원선을 활용해 의료 사각지역인 섬거주 여성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특화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지난해 8월 충남병원선 취항식 모습.[KPI자료사진] |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검진 당일 검사 결과, 검진 후 사후건강관리 상담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남병원선은 신규 대체건조로 지난해 8월부터 도내 섬 주민의 건강을 보살피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팀은 공중보건의 3명을 포함한 의료인 10명과 병원선 운영자 11명 등 총 21명이며, 매월 6개 시군 32개의 섬을 돌며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은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선정에 따라 여성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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