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신규나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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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열린 '화성 멘토링제 결연식' 결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11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라비돌 리조트 대연회장에서 '2025년 화성 멘토링제 결연식'을 열었다.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매칭됐으며, 멘토 위촉장이 수여됐다. 또 멘토와 멘티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멘토링제에는 59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 멘토 18명과 멘티 41명이 1대 2 또는 1대 3 방식으로 매칭되며,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멘토링제는 신규 임용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선배 공무원과의 신뢰를 형성해 조직 내 소속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멘토는 일반직 6·7급 공무원 중 업무능력과 친화력을 갖춘 이들로 선발됐으며, 멘티는 2023년 이후 신규 임용된 일반직 공무원 중 희망자로 구성됐다.
멘토링 활동은 정기적인 모임과 '멘토링 데이'로 진행된다. 멘토링 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며, 멘토와 멘티가 함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 적응을 돕는다.
활동이 마무리되는 9월에는 '결과 공유회'가 열려 멘토링 성과 발표와 피드백을 공유하게 된다.
이택구 소통행정국장은 "멘토링제가 공직 선·후배 간 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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