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가 주최하고 거창실버연극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실버연극제'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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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거창실버연극제 포스터 [거창군 제공] |
2009년에 탄생된 거창실버연극제는 인간과 인생의 원숙한 진선미를 추구하고 실버문화를 형성하는 실버세대 연극페스티벌이다.
올해의 주제는 '지혜의 갈채-실버'로, 서울·부산·울산·대구·통영지역 실버극단 7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게 된다.
출품작으로는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좋다'(실버벨노인복지회관) △변사또의 생일잔치(달성군노인복지회관) △맹진사댁 잔치날(수영구노인복지관) △해평열녀(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으라차차 내 청춘(화정종합사회복지관) △행복요양원(종로노인종합복지관) △놀부가 기가 막혀(울산구노인복지관) 등이다.
거창실버연극제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실버세대는 살아온 인생의 경험과 진실된 인생관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기에 적절한 세대"라며 "실버무대 또한 가식적 연기가 아닌 진솔한 연기로 관객에 감동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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