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남지역 대표상품 한자리에…영호남 전통시장박람회 8일 개막

최재호 기자 / 2024-11-07 07:46:56
1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서

부산시는 8~10일 사흘 동안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2024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일자별 프로그램 안내 리플릿 [부산시 제공]

 

2016년에 시작돼 올해로 9회차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과 전남의 상인연합회가 영호남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80여 개의 지역 우수상품 판매관과 전통시장 정책홍보관을 통해 부산·전남뿐만 아니라 서울광장시장·김천황금시장 등 특별 참가한 전국 각지 전통시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족·친구·연인 등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먹거리장터가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장바구니 만들기' '친환경 섬유유연제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와 같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내 전통 줄타기 명인이 출연하는 '전통 줄타기 공연'도 열린다.

 

8일 오후 3시에 개최될 박람회 개막식에서는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영호남의 다양한 전통시장의 매력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다시금 알리고, 지역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일자별 프로그램 안내 리플릿 [부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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