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인 병점역 일대가 신도시와 구도심이 어우러지는 상생 지역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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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열린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개발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화성시 제공] |
3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개발계획 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번 용역은 병점 구도심과 병점 뉴타운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철도, 버스, 동탄도시철도(예정) 등 다양한 연계 교통시설의 환승체계 개선 검토를 위한 것이다.
특히 병점역 일대 민간 상업시설 도입 재무성 분석 및 타당성 평가, 구도심 개발계획이 포함돼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1호선 화성시 내 전구간 지중화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포함됐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2026~2030)' 및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2026~2030)'에 병점역을 현재 환승센터에서 복합환승센터로 변경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후 결과에 따라 △복합환승센터 지정 △사업시행자 공모 △개발실시계획 수립 △공사 착·준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구도심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병점역 환승체계 개선과 주민 편의시설 도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병점역이 명실상부 경기남부 교통허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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