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동과 한솔동에서 잇따라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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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직접 관련없는 119 구급차.[KPI뉴스 자료사진] |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45분쯤 세종시 아름동 한 아파트 29층에서 실외기실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에 앞서 오후 3시 40분쯤 한솔동 한 아파트 9층 실외기실에서 불이나 실외기실 내부를 태우고816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채 50여분만에 진압됐다. 불이 나면서 아파트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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