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드림 판매전 천안서 개막...특산품 최고 30% 할인

박상준 / 2024-11-08 12:00:05
8일부터 10일까지 124개 중소기업, 소상공인 참가

충남도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3일간 일정으로 8일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을 개막했다.


▲희망드림 판매전 포스터.[충남도 제공]

 

도와 독립기념관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한기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판촉 기회를 제공하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희망드림 판매전에는 82개 기업이 참가해 6억7000여만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지역 특산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124개 사가 참가했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는 이번 판매전은 현장에서 도내 기업 제품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판매전 행사 종료 후에는 오는 30일까지 충남 농사랑 온라인몰에서 희망드림 판매전 상품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판매전에선 부대행사로 강혜연과 류지광 등 초청가수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경기 악화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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