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결식 아동 지원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

김영석 기자 / 2025-06-18 06:59:11
㈜SK에코플랜트·㈜행복나래·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용인시는 지역내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SK에코플랜트,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용인특례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17일 열린 '용인특례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4개 기관·단체는 협약 기간 중 1년 동안 총 8300여만 원의 기금을 활용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40명에게 밑반찬(5식)과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결식아동 발굴 △공적자원 지원 △사업홍보 △지역내 사업참여 기관 추천을 담당한다. ㈜SK에코플랜트와 ㈜행복나래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맞춤형 아동복지를 실천하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원 대상 아동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는 인구 110만명을 넘어서는 등 발전하고 있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운 생활을 하는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도 많이 있다"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도시락 지원사업이 다른 기업이나 단체에게 좋은 모범사례가 되어서 앞으로 더 많은 결식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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