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4일 함안 출신의 대표 기업인 디케이그룹 심재범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
| ▲ 심재범 디케이그룹 회장이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심재범 회장은 창원에 본사를 둔 디케이그룹을 이끌며, 창원일렉트론·산청한방가족호텔·산청한방자연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기업 활동 외에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교육지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모교인 군북중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칠원고 남학생 기숙사 건립에 1억 원을 사비로 후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심재범 회장은 "고향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 함안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안군, 6월 3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운영
![]() |
| ▲ 조근제 군수가 대산면 대사리에서 복숭아 열매 솎기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14일 대산면 대사리에 위치한 복숭아 열매 솎기 작업 현장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조근제 군수는 직접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는 더 이상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며 농촌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 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소외계층 농가, 질병·상해로 작업이 어려운 농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다음 달 30일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등 1050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