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피르미누·마네 선발
토트넘 홋스퍼과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라인업이 공개됐다.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과 리버풀이 맞붙는다. 경기를 한 시간여 앞두고 양 팀은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토트넘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 토비 알더바이럴트, 얀 베르통언, 대니 로즈 그리고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손흥민 그리고 원톱 해리 케인을 내세웠다.
리버풀은 골키퍼 알리송과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요엘 마티프, 버질 반 다이크, 앤드류 로버트슨 그리고 미드필더 파비뉴, 조던 헨더슨,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를 선발에 세웠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0-2011 시즌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챔스 결승에 선발 출전한 이후 두 번째로 챔스 결승 무대에 선발로 오르는 한국인 선수가 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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