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릴리슈슈의 모든것'이 TV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28일 오전 채널A에서 씨네프리즘 '릴리슈슈의 모든것'이 방송됐다.
'릴리슈슈의 모든것'은 지난 2001년에 제작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작품이다.
'릴리 슈슈'의 노래를 너무나 사랑하는 열네 살 소년 유이치의 일상은 힘들다. 둘도 없는 단짝 친구 호시노가 어느날 반 아이들의 리더가 돼 자신을 이지메 시키고 첫사랑 쿠노 역시 이지메를 당하지만 그녀를 도와주기에는 자신의 슬픔을 감당하기에도 벅차다.
소년의 유일한 안식처는 오로지 영혼을 뒤흔드는 듯한 '릴리 슈슈'의 노래 뿐이다. 그러나 현실은 노래로 감출 만큼 만만하지 않다.
한편 이와이 슌지 감독은 지난 1995년 개봉한 일본의 로맨드 드라마 '러브 레터'로 잘 알려져 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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