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1년 설립한 안양시 상권활성화센터가·창업아카데미 등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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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열린 안양시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등용문' 7기 수료시 모습. [안양시 제공] |
12일 안양시에 따르면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수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등용문'은 지난달 23일 수료한 7기 교육생 21명을 포함해 2022년부터 지금까지 1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센터는 성공하는 창업을 위해 비즈니스모델 수립부터 사업계획서 작성법, 각종 지원사업 안내 등 실전에 도움이 되는 창업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기수별로 나누어 상권분석, 세무, 노무, 마케팅 등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한다.
센터는 지난달 7기를 시작으로 올해 4차례 창업아카데미를 열어 소상공인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스마트 스토어' 같은 온라인 사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이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다음 기수인 8기 교육은 올해 5월 진행 예정으로 안양시 소재 소상공인이거나 창업자, 예비창업자는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센터는 일반적인 경영・기술 분야에 대한 1대1 맞춤 소상공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상권분석(입지, 인구분포, 교통량) △경영(경영진단, 타당성 분석) △유통 및 물류(판로개척, 수출) △마케팅전략(이벤트, 홍보) △디자인(포장, BI・CI, 인테리어) △상품개발 △행정(회계, 세무, 법률) 등이다.
센터는 컨설팅 후 사업에 대한 서면 평가를 통해 6개월 이내 창업한 창업자 4명에게 최대 300만 원, 예비창업자 2명에게 최대 1000만 원을 사업비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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