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 초등학생들 가평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

김영석 기자 / 2024-05-28 00:41:11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주관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가평군 친환경 쌀 생산지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 지난 24일 가평군에서 열린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 모습.  [안양시 제공]

 

27일 공동급식센터에 따르면 전통 모내기를 직접 해봄으로써 급식에 제공되는 쌀의 생육 과정과 신토불이 친환경 쌀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가평농협과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

체험은 친환경 급식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생산자와의 만남 및 생산지 소개를 거쳐 풍년을 기원하는 신명난 농악 풍물놀이로 시작됐다. 생산자의 설명에 따라 논에 띄어 놓은 못 줄에 맞춰 직접 한 땀 한 땀 모를 심었다.

모내기가 끝난 뒤 가평군 지원으로 잣향기푸른마을에서 떡메치기, 가평 특산품인 잣 까기 체험 등에 참여하며 1일 농촌체험을 마쳤다.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오는 10월과 11월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약 100명을 대상으로 관내 학교급식 공급지인 의왕시와 화성시에서 무농약 쌀 생산지 벼 베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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