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4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921명에게 7억824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 ▲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 참석 학생들과 이상일 용인시장(앞줄 가운데)이 15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용인시장학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엔 이상일 용인시장과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초‧중‧고‧대학 장학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은 △철쭉 △진학 △우수 △기능 △효행 △자립 △향토 △무지개 △곰두리 △보훈 △주거비 △서포터즈 △희망 △드림장학금 등 14개 분야 선발 833명에게 6억8184만 원, 인재육성교육비 지원자로 88명에게 264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또 용인의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총 5000만 원을 기탁해 온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가 1000만 원을, 용인시 의류재활용 동부협회가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행사 가운데 가장 뜻깊은 행사인 장학금 수여식에 참가한 921명의 장학생과 가족들에게 감사한다"며 "용인의 자랑이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인 여러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자범 이사장은 "올해는 높은 경쟁률 속에도 지난해 대비 140명이나 늘어난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며 "이 자리가 여러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도전과 열정의 자양분이 되길 바라며 기탁자들의 숭고한 마음도 뜻깊게 새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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