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무안, 과반 득표자 없어 '결선 투표'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전남 22곳 가운데 5개 시·군에 대한 후보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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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
1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순천시장 손훈모 후보, 구례군수 장길선 후보, 담양군수 박종원 후보, 영광군수 장세일 후보, 장흥군수 김성 후보 등이 경선을 통과해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반면, 완도군수 우홍섭·지형배 예비후보와 무안군수 김산·나광국 예비후보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에서 경선을 한 차례 더 치르게 됐다.
화순군수와 장성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는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져 긴급 중단된 상태다.
두 지역 모두 특정인이 여러 이웃의 휴대전화로 대리 투표를 하는 정황이 포착돼, 전남도당과 수사당국 등이 긴급 감찰과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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