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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 일출.[시흥시 제공] |
청룡의 기운을 품은 붉은 해가 상생의 상징 '시화호'의 수면 위로 힘차게 솟아 올랐다.
방조제를 끼고 푸른 바다와 맞닿아 있는 호수와, 호수를 가로질러 서 있는 철탑 사이로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바라 보노라면 붉게 물드는 얼굴 만큼이나 가슴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용솟음친다.
갑진년 (甲辰年) 새 날, 지난 해의 버려야 할 모는 것은 붉은 태양 빛에 태워 없애고, 대한민국의 통일과 평화를 향한 8000만의 간절한 바램을 솟아오르는 붉은 용트림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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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회호 일몰.[시흥시 제공] |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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