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 현황·소비 습관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 자산·신용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핀의 마이데이터 예비인가안을 통과시켰다. 더핀은 지난해 말 마이데이터 예비인가를 신청한 6개사 중 삼성카드에 이어 두 번째로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더핀은 금융당국이 연말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플랫폼'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금융상품중개플랫폼 입지를 본격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지난해 5월 더핀은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의한 온라인대출비교 및 중개서비스 인가를 받았다.
현재 별도 금융기관 방문 없이 앱에서 정보를 입력하면 국내 주요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 대출을 비교할 수 있는 '더핀' 앱을 지난 6월 출시해 운영 중이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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