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현상을 배경으로 어업과 수산물을 주제로 하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2일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횃불 점화식과 홍진영, 박상민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무창포해수욕장의 독특한 어업활동 체험 프로그램인 바닷길 횃불체험은 2일 오후 9시 30분부터 진행한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맨손 광어잡기, 뜰채 대하(새우)잡기, 씨푸드바비큐 체험, 관광객 참여 레크리에이션, 페이스페인팅&비누방울 체험, 그물망 물병 만들기 체험, 조개화분 만들기, 조개머드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의 대표축제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늦은 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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