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명의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분단 상황과 디엠지 접경지역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예술작품으로 표현했다.
1부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파주에서, 2부는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연천에서 진행한다. 파주에서는 북한의 개성공단이 내려다보이는 도라전망대와 미군이 남기고 떠난 캠프 그리브스, 수천 개의 바람개비가 있는 평화누리에서 열린다.
연천에서는 민통선 안보전시관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 연강갤러리, 경원선 신망리역 대광리역 신탄리역을 엮은 '경원선 미술관'에서 열린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을 출발하는 전시해설 버스투어, 임진각을 출발해 파주 전시장을 경유하는 디엠지 평화관광 전시해설 버스 투어 등이 있다. 디엠지 오픈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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