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상반기 당기순익 1572억…전년比 1%↑

황현욱 / 2023-08-15 22:35:11
현대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1557억 원) 대비 1% 증가한 157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1조605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조4952억 원) 대비 7.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3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976억 원)보다 2.7% 늘었다. 회원 수는 전년 동기(1058만 명)보다 89만 명 늘어난 1147만 명을 기록했다.

▲현대카드의 2023년 상반기 실적 현황. [현대카드 제공]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7% 포인트 감소한 0.82%를 기록했다. 1개월 미만 연체율은 0.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1% 포인트 늘었으나 1개월 이상 연체율이 0.19% 포인트 감소한 0.71%을 기록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애플페이 출시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단독 파트너십 체결 등 신용카드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회원 성장 호조세와 영업수익이 증가했다"라며 "금융위기를 전제로 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회수 역량 강화로 두분기 연속 0% 연체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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