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영업이익은 1525억 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131.1% 증가했다.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27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9% 성장했다.
롯데손보의 6월 말 기준 CSM은 1조9634억 원으로 지난 3월 말과 비교해 685억 원 늘었다.
올 상반기 롯데손보 손해율은 81.5%로 전년 동기 대비 3.6% 포인트 개선됐다. 장기보험 손해율도 전년 동기 대비 3.9% 포인트 감소한 82.2%를 기록했다.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각각 64.6%, 79.1%로 나타났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33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어온 내재가치 중심 경영의 성과가 올해에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내재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 등 이익확대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수익성과 건전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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