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 치료제 '오라메디' △입병비타민 '오라비텐' △자양강장제 '메가센타액' △고함량 비타민 '메가비텐 액티브&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C '엘리나C'다.
장시간 공부하는 수능 응시생들은 피로 누적, 면역력 저하, 비타민B 결핍 등으로 구내염을 앓을 수 있다. 구내염은 입 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음식을 먹거나 말을 할 때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유발된다.
동국제약은 오라메디의 항염증성분과 오라비텐(정제)의 비타민B가 구내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오라메디는 타액이 많은 구강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환부에서 오래 유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라비텐에는 활성형 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10종과 항산화 비타민C·E, 미네랄 등이 함유돼 있다.
육체 피로, 허약 체질 개선 등 체력·면역력 강화에는 이달 출시된 메가센타액을 추천했다. 이 제품은 자하거엑스가 주성분이며 비타민B1과 B2, B3, B6도 함유하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메가센타 주원료인 자하거는 인태반의 한의학 용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서 인정한 항산화 작용과 피로 회복, 조직회복 작용을 하는 성분"이라고 말했다.
비타민B군 복합제제 '메가비텐'도 빠른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일반 비타민B1 제제에 비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우수한 활성형 비타민B1 '벤포티아민' 100mg를 함유한다.
집중력 향상과 두뇌 영양 공급을 도울 수 있는 콜린, 이노시톨도 들어있다.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불안·우울감 해소, 수면 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게 동국제약 측 설명이다.
메가비텐은 총 19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고 있다. △비타민B1을 포함한 B군 4종이 활성형으로 구성된 '메가비텐 액티브' △비타민B군 6종이 100mg로 구성된 고함량 타입의 '메가비텐 프리미엄'을 판매한다.
비타민C와 비타민D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엘리나C'도 인기다.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는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못해 외부로부터 공급이 필요하다. 과잉 섭취 시 위장관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정량 복용이 중요하다.
엘리나C는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1일 상한 섭취량(2000mg)에 부합하는 비타민C를 함유한다. 실내에서 공부하는 수험생 특성상 비타민D 결핍도 발생할 수 있는데, 엘리나C는 1일 충분 섭취량인 400IU도 함유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피로감, 구내염, 감기 등으로 컨디션이 저하됐을 때 고함량 비타민C와 D 복합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엘리나C는 이 두 가지 영양 성분을 1일 1포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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