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교육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프로그램이다. KB증권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디지털 분야 역량강화에 프로그램의 중점을 뒀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KB증권은 해당 분야와 관련된 자격취득 과정과 활용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과 심리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위한 물품구입 및 부대비용, 건강관리 등 자격취득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계발 비용은 따로 지원한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한 자립준비청년은 "자립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단순 자격 취득이 아니라 자립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과정을 함께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은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며 "우리 사회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업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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