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다 누들, 잼 있다 대전'이라는 주제로 소문난 누들존, 누들의 부엌존, 추억의 누들존, 누들로드존 등 4개 행사존을 마련했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1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누들 주제관, 누들의 후예들, 누들 맛집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누들의 후예들'에서는 유성구 세동에서 재배한 우리밀을 활용해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에서 개발한 누들면을 선보인다.
또 전통나래관 5층에서 열리는 '누들 컨퍼런스'에서는 스타쉐프 '에드워드 권'을 만나볼 수 있으며, 대전역 동광장에선 가락국수 반짝 시식존도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 메인무대에선 누들 빨리 먹기 대회와 레크 타임, 유튜버 버거형 토크쇼, 누들감성 영화 '리틀 포레스트'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12일 개막식에서는 이나영 밴드, 미스터트롯 김용필 등 초청 가수가 흥을 돋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누들대전 페스티벌이 전통과 젊음이 어우러진 맛의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과학과 전통이 어우러진 대전의 특별함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맛잼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일제 강점기 철도 교차점 배후도시로 철도로 운송된 밀가루를 활용하면서 누들(면) 종류의 음식이 유명해졌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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