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위해 도는 지난 7월 17일 충북도, 청주시, 충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SPC),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등장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인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센터 구축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과 마이크로소프트와 충북테크노파크간 협업을 통한 신사업 분야 기업육성, 지역의 인재양성, 해외 진출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지역 산업육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최신 기술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최고기술경영자인 데이브 슬로안은 "충북 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로 신산업 분야의 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할 것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이준용 대표이사는 "충북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전국 상위권에 있는 만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클라우드센터 연계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충북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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