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베트남 잼버리 참가자 1400명, 닷새간 대전 관광

박상준 / 2023-08-08 10:52:14
삼성화재 연수원과 대학 기숙사에 머물며 아쿠아리움 등 방문 브라질과 베트남 잼버리 참여자 1400명이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대전에 체류하면서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계족산 황톳길을 걷는다.

▲관련기사와 직접 관련없는 대전아쿠아리움 관람객 탐방 사진.[대전아쿠아리움 홈페이지 캡쳐]

8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는 총 2개국 1,400명(브라질 1,080명, 베트남 320명)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대전에 머물며 대전시에서 준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대전시는 관내 대학교 기숙사와 지역에 소재한 기업·공공기관 인재개발원 등을 전수 조사해 숙박 여건에 대한 체크리스트 점검을 통해 삼성화재 유성연수원과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기숙사 등 총 6개 기관 1,636명이 체류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

잼버리 참여자들은 대전에 머무는 동안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과학을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소요 비용은 대전시, 국립중앙과학관, 신세계에서 부담한다.

또 대전 생태문화 체험을 위한 계족산 황톳길,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를 비롯한 둔산대공원 관람 등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추진을 검토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잼버리 참여자들이 대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대전에 체류하는 동안 과학수도 대전의 이미지를 확실히 안고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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