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이 4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퇴진을 결정한 것이다. 임기는 오는 11월 20일까지다.
회추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주 회추위원들에게 "그룹의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위해 KB금융의 바통을 넘길 때가 됐다"며 "KB금융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분이 후임 회장에 선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회추위는 오는 8일 윤 회장을 제외한 상위 후보자 6명(1차 쇼트리스트)을 추려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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