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

김명주 / 2023-08-03 15:33:53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여름 높은 습도를 동반한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령층 및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위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 하나은행이 고령층 및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위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단 취지로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시원한 생수도 무료 제공한다. 무더위 쉼터는 하나은행 손님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폭염에 지친 전국 지역민들과 손님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시원한 생수와 함께 더위를 식히시기를 바란다"며 "폭염, 폭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사회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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