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상태 이사장은 폭력 전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백운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 권득용 대전디자인 진흥원장도 각각 음주운전과 공직선거법 위반의 범죄경력이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대전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17곳 가운데 12곳의 기관장이 이장우 대전시장 선거 캠프 출신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보도자료에서 "노골적인 표적 감사 등으로 임기가 남은 기관장을 쫓아낸 뒤 범죄경력이 있는 낙하산 인사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며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공기관이 이 시장 측근의 밥그릇 챙기는 곳으로 전락했다"며 "'무늬만 공개 모집'을 그만두고 시민을 위한 인사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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