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접수된 사업계획서 11건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통한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천안시 등 7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충남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자체 디지털 트윈 사업 설명회 및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개최하고 국토부에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천안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8억원을 포함해 총 96억 원을 투입해 내년 연말까지 1:1000 수치지형도 제작, 모바일 맵핑 시스템(Mobile Mapping System, MMS)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키로 했다.
또 3차원(3D) 디지털 트윈 기반 데이터 구축, 고해상도 정사영상 제작 등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본 기반 및 도시지역 3차원 디지털 트윈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민의 생활 편의와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디지털 트윈을 비롯한 공간정보 기술의 융복합 활용을 적극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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