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오픈

황현욱 / 2023-08-01 11:03:47
현대해상은 고객이 자동차 사고 접수 시 'AI음성봇'이 사고초기 안심콜과 보상업무 진행사항을 전달해 주는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AI음성인식과 지능형 대화기술을 접목한 AI음성봇은 자동차사고 운전자에게는 계약사항, 할증기준 등을 안내하고 사고 피해자에게는 △본인확인 △보상한도금액 △치료방법 △진단기간만료 등의 안내를 하게 된다.

▲현대해상은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을 오픈했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기존에도 AI음성봇을 통해 보험계약대출 서비스와 완전판매모니터링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상 업무에 AI음성봇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에는 자동차 사고 접수 시 상담원과 보상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 사고 관련 사항들을 일일히 설명했으나, AI음성봇 적용에 따라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고객들도 사고처리와 보상내역 등의 사항을 이전보다 신속하게 전달받을 수 있어 사고 이후 불안과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임진주 현대해상 자동차보상본부장은 "AI음성안내 시스템을 통해 고객 안내 신속성과 직원의 업무 효율 모두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해상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자동차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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