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수원문화원과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이사진 40명, 시민협의회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기국제공항 추진 상황 설명회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대활동을 위한 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김봉식 수원문화원 원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남부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성장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성공적으로 국제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도 "시민협의회는 오랜 기간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 왔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수원청년회의소와 MOU를 체결했다.
이어 다음 달 1일 대한행정사회수원시지회, 7일 수원시새마을회 등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민단체, 기관과의 릴레이 협약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시민협의회는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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