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7%, 영업이익은 40.1%, 순이익은 84.1% 증가했다.
종근당이 보유한 강한 영업력과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자누비아 시리즈'와 '글리아티린', '딜라트렌', '리피로우', '프리그렐', '타크로벨' 등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다.
연구개발비가 예년보다 줄어든 것도 이익 성장에 한몫 했다. HK이노엔과 코마케팅으로 판매하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매출 증가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하반기엔 천연물 신약이자 급성·만성 위염 치료제 '지텍'의 출시가 점쳐진다. 이 약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현재 약가협상 단계에 있다. 자체 개발한 약인 만큼 고마진이 기대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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