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라그란데' 세대구분형 아파트 공개

황현욱 / 2023-07-28 10:47:25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에서 8월 분양 예정인 '래미안 라그란데'에 세대구분형 평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세대구분형 평면은 아파트 한 채를 두 개의 거주공간으로 나눠 현관과 욕실, 주방 등을 독립 시킨 구조로 한지붕 두가족 형태의 평면구성이다.

세대구분형 아파트는 부모와 자식 세대가 함께 거주하면서도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고, 원룸이나 소형 아파트처럼 전·월세를 놓아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자녀를 위한 별도의 학업 공간을 마련하거나 거주와 업무공간을 분리해 재택근무용으로 사무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

▲래미안 라그란데 74㎡C 타입 평면도. [삼성물산 제공]

임차인 입장에서도 쾌적한 거주 환경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 등 아파트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보안이 뛰어나고 주차도 편리해 빌라나 오피스텔보다 주거 만족도가 높다.

세대구분형 아파트는 1가구 1주택에 해당하기 때문에 집주인이 거주하면서 임대를 놓더라도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양도세 비과세 혜택은 물론 기준시가 12억 원 이하의 경우 월세소득도 과세되지 않는다.

래미안 라그란데 세대구분형 평면은 74㎡C 타입 총 7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74㎡C 타입은 현관과 주방, 욕실 등이 모두 2개로 분리된다.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257-42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 동, 총 306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92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52㎡ 45가구 △55㎡ 173가구 △59㎡ 379가구 △74㎡ 123가구 △84㎡ 182가구 △99㎡ 10가구 △114㎡ 8가구로 구성되며 중소형은 물론 중대형 틈새 평면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교통 △교육 △생활 편의 △쾌적한 주거환경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 1호선 외대앞역·신이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주위에 △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 6개 노선이 정차하는 청량리역과 가깝다. 청량리역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C노선과 함께 광역환승센터도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내부순환로와 북부·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이문초를 비롯해 △청량초 △석관중·고 △경희초·중·고등학교 등이 가깝고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도 인접해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코스트코 상봉점 △이마트 묵동점 △롯데마트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이 있고, 개발 중인 청량리역 일대의 상권도 이용이 편리하다.

부동산 규제 완화로 1순위 기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은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아 가점이 낮은 젊은 수요층은 물론 갈아타기를 원하는 유주택자들의 당첨 기회가 높아졌다.

삼성물산은 사전 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매주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분양설명회도 개최한다. 웰컴라운지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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