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올해 약 174만회 분량의 독감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이례적으로 여름철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보다 신속한 백신 출하로 독감 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원액을 사용해 생산하는 한국백신의 '코박스플루4가PF주'도 26일 국가출하승인을 획득했다.
GC녹십자 독감백신은 GSK,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사와 동일하게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유정란 배양 백신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된다. 80년 이상의 데이터가 축적돼 있어 안전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수·수출 물량 생산을 위해 사계절 내내 독감백신을 생산하고 있어 신속한 백신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