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역사의 신선한 복숭아' 조치원복숭아축제 내달 4일 개막

박상준 / 2023-07-27 11:22:50
복숭아마켓, 복숭아화채나눔, 피치맥야시장 등 다양하게 열려 조치원복숭아축제가 '115년 역사의 신선한 조치원 복숭아'를 테마로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 등 조치원 일원에서 열린다.

▲조치원 복숭아축제 포스터.[세종시문화재단 제공]

세종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NH농협이 주관하는 복숭아 판매전엔 조치원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에서 1상자(3kg) 기준 7~9과는 2만6000원, 10~11과는 2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5000원 쿠폰이벤트도 진행한다.

보조행사로 열리는 '복숭아 마켓'에서는 케이크, 크로플, 샌드쿠키 등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만날 수 있다. 복숭아 씨앗 심기, 석고 클레이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행사의 재미를 더한다.

10m 대형 얼음그릇에 담긴 '복숭아화채 나눔'에선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5일 밤엔 '별빛드론쇼' 프로그램으로 2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세종전통시장에서는 조치원 대표 먹거리 파닭과 맥주를 먹으며 버스커들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파치맥 야시장'이 열린다. 

시민의 이동편의를 위한 교통편도 준비한다. 셔틀버스로 운행되는 '도도리버스'는 행사장에서 고려대학교 주차장을 잇는 노선과 신도심을 잇는 노선 등 2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송역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세종전통시장, 도도리파크, 세종시민운동장 순서로 이동할 수 있다. 하루에 5회 운영되며,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치원복숭아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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