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순례는 공사 생도들이 대한민국 각지를 순례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전사적지와 군부대 등을 견학하며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국토순례에서 공사 1학년 생도들은 대한민국 최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의 육·해·공군, 해병 부대 등 군사시설을 방문하고, 6·25 당시 군 비행장으로 활용된 사곶해변,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등 주요 전사적지를 견학한다.
이번 국토순례에 참가한 공사 1학년 박해송 생도(75기)는 "대한민국 최전선 부대들에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이어가는 장병들을 보며 조국 수호의 다짐을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정예공군 장교가 되기 위한 교육·훈련에 성실히 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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