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관내 정보통신기술분야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해 지난해 대비 약 6배가 늘어난 사업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맺은 위플로는 드론 프로그래밍, 노타는 인공지능, 아고스비전은 자율주행 센서, 하얀마인드는 모바일 어학교육으로 두각을 보이는 강소기업이다.
KIC-실리콘밸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상반기 우리 기업의 미국 현지화 교육, 사업아이템 검증, 현지 법인설립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지난 5월 선정된 현지화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빅토리지, 아이빔테크놀로지, 이엠시티, 레이놀스 등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비, 마케팅비, 물류비 등 미국 진출에 필요한 직접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북미시장 진출지원사업의 성과는 관내 기업들의 기술력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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