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자사 구호성금 1억 원과 임직원 사내 모금 활동으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 원까지 총 1억 1천만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전국 17개 시·도지회로 전달돼 수해피해 이재민 긴급 지원을 위한 구호 및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임직원은 지난 20일부터 5일간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임직원 참여 사내 긴급 모금활동을 실시해 집중호우 발생 직후 수해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사내 임직원 참여에 발맞춰 카카오페이는 1억 원의 기부금을 추가 지원해 이재민 긴급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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