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개정되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및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을 고려한 개인·신용정보 관리체계 강화 목적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는 게 신한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인증은 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 등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강화 추세에 적합한 인증이다.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서비스 안전성 등 8개 분야에서 49개의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공병권 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본부장은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며 "고객이 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글로벌 수준의 개인신용정보 보호 역량을 갖추는 데 노력하고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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