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개인금융 특화점포 '개인스마트지점' 신설

김명주 / 2023-07-24 09:20:02
IBK기업은행은 개인금융의 경쟁력 향상과 기업금융과의 균형성장을 위한 신(新)점포 유형 '개인스마트지점'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스마트지점'은 개인고객에게 보다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금융 특화점포다. 서울과 부산에 각 1개씩 신설, 점포 인근의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예금 및 대출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이날부터 서울 우장산역지점이 '우장산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부산 안락동지점이 '수안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유형 변경 후 운영될 예정이다. 개인금융 역량 우수 점포장 및 직원을 배치, 개인금융사업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전략 점포로 활용될 예정이라는 게 기업은행의 설명이다.

▲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점. [IBK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스마트지점 신설로 해당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와 고령층·사회소외계층 등에 대한 금융접근성과 혜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인고객 대상의 차별화된 마케팅도 적극 추진,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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