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맹점주상생협의회는 서울, 경기, 강원, 김해, 진주, 전라 등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주들이 힘을 모아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가맹사업 동반자인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긴밀한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협의 과정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전국 통합형 협의회로 전국 1400여 개 가맹점 간 소통 활로를 확대하면서 본사와 협력·상생을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 협의회장 선출 등의 과정을 거쳐 출범했다.
상생협약식에는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상생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송원준 전남대점 점주 등 전국 각지 상생협의회 주요 운영진이 참석했다.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전국가맹점주상생협의회 출범식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가맹본부 관계자와 가맹점주들은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쳤다. 맘스터치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고 가맹본부 직원과 가맹직원이 한 구성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가맹점주들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국내 버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맹본부가 펼치는 정책들과 방안들을 듣고 현장 경험을 살려 실질적으로 가맹점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보탰다.
맘스터치는 실질적인 상생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생협의회와의 간담회를 분기별로 진행한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면서 월 단위 권역별 지역 매장을 방문해 매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확인,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미리 제안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가맹본부 차원의 실질적인 가맹점 지원과 투자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송원준 전국가맹점주상생협의회장은 "가맹점이 있기 때문에 가맹본부가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 가맹본부가 있어야 가맹점도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은 공생 관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맹사업 영속성을 저해하는 소모적 대립에서 벗어나겠다. 점주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가맹본부에 전달하고 상호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통합과 상생의 협의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전 맘스터치 대표이사는 "가맹점 경쟁력이 곧 브랜드 경쟁력이다. 상생의 선순환 생태계 안착 위해 가맹본부 차원의 가맹점 소통·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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