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임직원 참여 돕는 '사내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

김명주 / 2023-07-19 09:40:41
현대차증권은 임직원들이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임직원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1일 사회공헌 활동을 신청, 조회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오픈했다. 해당 시스템에서 임직원들은 참여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 신청, 기부금 신청 및 변경, 헌혈증서 기부 등 현대차증권에서 이뤄지는 모든 사회공헌 활동을 임직원들이 스스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 현대차증권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참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제공]


현대차증권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에게 마일리지를 제공, 적립된 마일리지로 우수조직이나 우수직원 선발 시 가산점 등을 부여하는 제도도 안정적으로 정착됐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첫 시행된 해당 제도는 지난 10일 기준 임직원의 절반가량인 418명이 적립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임직원 자발적 기부금에 회사 지원금을 더해 기부하는 '마음나눔통장'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일손을 돕는 가족참여형 '일손돕기 봉사활동' △임직원이 직접 만든 필통이나 직접 키운 반려나무를 봉사 센터에 기증하는 '원데이클래스'를 추진 중이다.

한석희 현대차증권 GWP실장 상무는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체계적으로 구축된 사회공헌 시스템을 통해 현대차증권이 실현하고자 하는 나눔의 가치가 모든 임직원을 넘어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주

김명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