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는 2004년부터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해왔다. 투자자의 신뢰 증진과 코스닥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경영실적, 시장공헌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기술개발, 일자리창출 등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시상식은 지난해부터 정부시상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한다. 최고상에는 국무총리상을 시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등 총 11점을 시상한다.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통한 정량평가와 기업실사를 통한 정성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업이 선정된다.
수상기업에는 한국거래소 추가 상장 수수료 및 변경 상장 수수료 1년간 면제, 코스닥협회 연수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흥식 코스닥협회장은 "코스닥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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